고양이 씻기고 왔어요. +My Would+


물만 묻히기 시작하면 그때부터 더럽게 말을 안들음.
야옹야옹 울어재끼는건 고사하고 기껏 고양이 샴푸 떡질해놨더니만 문틈 사이로 도망칩니다.
다 씻고 놓고 나니까, 제 옷에다가 그 물기를 덕지덕지 묻히고 다니는군요.



게다가, 한마리가 아닌 두마리가. 퉷..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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